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크 레크레이셔 (문단 편집) ==== 2부 ==== >(쿤이 당장 가서 [[스물다섯번째 밤]](쥬 비올레 그레이스)을 데리고 오자고 독촉하고 있는 라크에게 "불가능하다고 몇 번을 말해?!! '''지금 이 상황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!!"'''라고 말하자...) >''''[[쿤 아게로 아그니스|네]]가 할 수 있는 것'이겠지!!''' 대체 너는 뭘하고 싶은 거냐?!! 그딴 식으로 고민만 하다가 죄다 놓쳐버리고...! 넌 정말이지 '''예전보다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!!''' (2부 67화) >나는 기뻤다. >검은 거북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. >여기에서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들었을 때. >'''다시 셋이서 탑을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.''' (중략) >'''나는 같이 기뻐하고 싶었을 뿐이다. [[쿤 아게로 아그니스|너]]도, [[스물다섯번째 밤|검은 거북이]]도-''' (2부 67화) >[[스물다섯번째 밤|검은 거북이]]를 만나러 간다. 쪼다 같은 [[FUG]]와의 약속 따위 엿이나 먹으라고 그래. 어차피 이렇게 된 것, '''지금 당장 검은 거북이를 데려오겠어.''' (2부 78화) >살아... 있었구나... 정말로... 살아있었어...!! 살아있었어!! [[화련|그 거북이]] 말이 사실이었어!! [[스물다섯번째 밤|검은 거북이]]가 살아 있었다구!! 살아있었어!! (2부 80화) >젠장... 살아있었어... 검은 거북이가 살아있었다구!! '''이제는 절대 놓지 않겠어...''' [[FUG|너를 이렇게 만든 놈들]]을...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. 절대... 용서 못해... (2부 80화) >그 발 치워라. 거북이. 그 발 치우라고. 거북아.[* 2부에서 오랜만에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작중 상황과 그림체와 더불어지면서 엄청난 간지를 선보인다.] (2부 87화) >건방진 거북이가!! '''검은 거북이는 돌아온다!! 7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!!''' (2부 91화) >...그래. '''그게 너 답다. [[스물다섯번째 밤|검은 거북이]]'''. (2부 190화) >...당연한 걸 물어 보는군. '''사냥감을 보고 있다.''' (2부 257화) >덤벼라 도마뱀 같이 생긴 왕대가리야!! 난 라크 레크레이셔, 동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 '''"나는 여기 있다!!'''{{{+1 '''내가!! 여기 있다-!"'''}}} (2부 302화) >어딜 나가고 싶은진 모르겠지만 나가고 싶다면 내가 가게 해주마. '''{{{+1 지옥으로 말이야!!}}}'''[* 라헬이 숨겨진 층에서 쿤의 심장에 폭탄을 터뜨려서 쿤이 의식불명이 된 뒤 숨겨진 층에서 나오자마자 복수를 하기 위해 라헬을 찾아갔을 때 한 대사.] (2부 311화) >...시답잖은 고민이로군!!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 [[스물다섯번째 밤|거북이]]!! 넌 내 사냥감이다! 언젠가는 내가 널 사냥할 거야!! 그러니까 그런 사냥욕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금지다! >'''난 탑 위에 강한 사냥감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탑에 들어왔다.''' 듣던 대로 여기엔 나보다 강한 사냥감들이 우글우글거리지만 그렇다고 올라가는 것을 멈추거나 도망치고 싶지는 않아...! 눈 앞에 적이 두려워서 적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는 건 거북이들이나 하는 짓이다!! >사냥꾼은 자신의 머리가 잘릴 각오를 하고서라도 적의 굴 속으로 파고든다. 그러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겠지.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사냥감보다 더 약한 것은 아니야. 사냥감들은 [[약육강식|살아남는 게 강한 거]]라고 이야기하지만, '''진정한 사냥꾼이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강한 자에게 도전한다.''' >'''[[스물다섯번째 밤|넌]] 내가 고른 최강의 사냥감이자 사냥꾼이다, 거북이.''' 아무리 [[칼라반|사냥감]]이 강해 보인다 해도 절대 고개를 숙이고 숨지 마라. 그건 사냥 당하는 놈들이나 하는 짓이야! >'''{{{+1 [[스물다섯번째 밤|넌]] 사냥꾼이 되어야 한다!}}}'''[* [[하진성|스승님]]의 [[칼라반|원수]]에게 복수도 못하고 도망쳐야 했던 자신의 약함에 풀이 죽은 밤을 격려할 때 한 말. 이를 들은 밤도 마음을 다 잡아 에반켈의 제자가 되는 동시에 '''칼라반을 사냥하기로 결심한다.'''] (2부 337화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